요금 체계
대여 요금
- 기본 30분 단위로 차량을 빌리는 순간 부터 발생한다
- 즉, 예약한 시간 이후로부터 실제로 차를 움지이지 않아도 과금 된다.
- 쏘카 사용중에 사용시간이 연장 가능하다.
- 차량에 따라 기본 요금이 다르다.
- 최초 예약시 한번 결제 되고 , 연장시는 차량 반납후에 일괄 청구 된다.
주행 요금
- 실제 차량이 움직인 거리마다 km 단위로 부과되는 요금이다.
- 차량에 따라 요금이 다르다.
편도요금
- 기본 왕복 ( 차량의 대여 장소와 반납 장소가 동일 해야만 한다) 를 사용하지 않고 편도를 사용할 경우 청구된다.
- 차량 예약시 차량의 대여 장소와 반납 장소를 고려해 요금이 청구된다.
- 차량의 대여 장소와 반납 장소의 거리가 멀수록 차량의 요금이 비싸진다.
사용 방법
- 당연하지만 쏘카에 가입후 면허증 정보와 결제 정보를 입력한다.
- 쏘카 홈페이지 혹은 앱을 통해 원하는 차량을 예약한다.
예약 방법은 왕복과 편도가 있다. (왕복이 기본) - 실제 차량의 대여 장소로 이동, 회원 카드 혹은 스마트 폰의 쏘카앱의 스카트 키를 사용한다.
- 차량의 키를 찾아, 시동을 건후 이동한다.
- 주행이 끝나면 차량의 대여 장소 혹은, 편도시 지정된 반납 장소로 이동한후
- 차량의 전원과 시동을 끈후 락을 건다.
- 쏘카 앱을 통해 차량을 반납 한다.
기타 궁금점
- 예약은 1시간 했는데 몇분 늦었을 경우?
>> 7~9 분 정도 반납이 늦어 지는 경우는 그냥 봐준다. 그 이상 늦어 지면 벌금이 부과된다. 꽤 많은 액수가 나온다. - 주유는 어떻게 하나?
정해진 규칙은 없지만, 매너 좋게 앵꼬등이 들어오면 , 쏘카 내부의 주유카드로 만땅 채워준다. 내부 주유카드 이외 사용시 보상받지 못한다.
전체 감상
- 주거지에 쏘카 대여 장소가 많다면 꽤 쓸모가 있다.
- 장거리에는 어울리지 않고, 주행 요금보다 , 대여 요금이 비싸기 때문에, 차량이 그냥 세워 놓는 일이 많다면 별로 좋지 않다.
- 2~3시간 사용할 경우 , 그래도 어지간하면 택시보다 싸다.
- 처음 들어 갔는데, 전 사용자가 쓰레기를 놓고 갔다, 당황하지 말고 사용하자.
- 생각외로 편도를 사용하기 힘들다.
- 편도 사용목적으로 지방은 반납지가 거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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